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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두번째 팁은 고정형 원통관절입니다.

첫번째 팁 같은 경우는 가로로 끼워넣는 관절이기 때문에 굳이 고정시키지 않아도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하로 원통을 넣는 경우는 정말 타이트하게 끼워넣지 않는 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한데,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아래쪽 부품을 조립하기 전인 위쪽 부품에 원통을 끼워넣는 작업을 보여줍니다.
사진처럼 대부분 음양의 형태로 작업되는데, 양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만들고, 음에 해당하는 부품은 관절완료 후에 조립합니다.
(원통부분은 첫번째 팁에서 설명된 것처럼 원통굵기를 먼저 테스트해보고 만들면 좋습니다)


위 사진처럼 뻑뻑하게 미리 조립된 원통을 서로 끼워넣습니다.


이 원통들을 빠지지 않게 고정하기 위해서 2가지 부품이 추가됩니다.
사진처럼 구멍이 뚫린 원과 막힌 원인데요. 구멍이 뚤린 원은 고정강도를 높이기 위한 보조부품입니다.


먼저 풀칠면이 삐져나온 관절에 구멍이 뚫린 원 부품을 넣고, 풀칠면을 펼쳐 붙입니다.
이 상태로도 빠져나오지는 않지만, 풀칠면이 넓지않아 쉽게 떨어집니다.


고정이 잘 되도록 원형부품을 그 위에 붙입니다.
관절의 풀칠면이 두 원형부품 사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서, 완전 고정됩니다.


이렇게하면, 관절은 관절대로 돌아가고, 빠져나오지는 않는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미완성된 부분을 조립하면 회전하는 모형이 완성됩니다. ^^
Posted by 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