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색에 들어가기 위해서 마스킹했어요.
생애 첫 도색이라 마음이 급했죠..

일단 도색을 했지만, 도색 전의 마스킹이 도색보다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스킹이 곧 도색으로 이어지니 마스킹 여부가 도색의 질을 좌우하는 것 같네요.


신너목욕 몇번하고 무기도색은 일단 끝냈습니다.
색맹이라 색이 잘 나왔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건매탈에 흰색 약간 추가했고, 무늬는 매탈그레이에 흰색 약간..

도색은 순서도 참 중요하네요.
마스킹하기 편한 순서로 도색 계획을 잘 짜야합니다.
한가지 색 다 칠하고 다음색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퀄리티를 위해서라도 도색 순서를 잘 설계하는게 도료를 더 아끼는 방법이겠더군요.

몸통은 도색 순서를 잘못계획해서 삽질 끝에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약간의 매탈블루와 흰색을 블루에 섞어서 만든 색입니다.

이번 도색을 위해서 자작한 부스입니다.
에어브러쉬도 초저가모델 구입했구요.
압력이 높지않아서 항상 잘 청소를 하고 사용해야 분사가 좀 잘된다 싶네요.
그나저나 이거하다 폐암 걸리는건 아니겠죠? ㅠㅠ


Posted by 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