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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페이퍼타운 (Yobee's Paper Town)

배탈이 났다.. 그저깨 라면에다 참치통조림 한통을 다 넣고 먹었는데, 그 참치가 좀 이상했었나부다... 다 부스러지는게 좀 석연찮았는데... 근데 열도나고 알레르기같이 일어나는데 식중독인가...흠..
해외에서는 배탈이 나도 변변히 먹을만한 약이 없다는게 괴롭다..ㅠ.ㅠ

이번 동영상은 원통 만들기를 조금 응용한 작업이다.  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탁월해서 거의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키포인트..
1. 원통의 너비와 동일한 종이를 길게 잘라서 말아준다.. 중간중간 풀칠을 해가면서 견고하게 말아야 관절이 튼튼해진다.
2. 들어갈 구멍과 비슷한 정도의 굵기가 되면 풀칠을 하지않고, 구멍에 들어가는 정도로 맞춰서 종이를 잘라준다.
3. 말아준 종이가 구멍에 딱 들어가는 굵기가 되면, 한바퀴 벗겨낸다. (원래 원통부품으로 덮어씌우기 위함, 풀칠면도 있어야하고, 코팅했을 경우 마찰력이 높아진다)
4. 원통부품을 말아준 원통에 씌워주면 끝... 단, 풀때문에 원통이 예상보다 굵어질 수 있으니 꾹꾹 눌러가며 만드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하면 기존 원통 관절의 안쪽이 수축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마찰력이 오랜동안 지속되어 종이관절의 수명이 확실히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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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스킬 배워갑니다~

  2. ehdwls775 2011/08/19 11:31

    우왔~! 저런겄더있군여~ 감사함니다 여비님~

원통은 곡선이기 때문에 일반 부품과는 다른 자신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뭐.. 많이 만들다보면 나름대로 방법이 생기지만, 내가 쓰는 방법을 소개하면...

키포인트..
1. 원통을 말아줄 스틱을 준비한다.
2. 원통에 풀칠해서 만들기 전에 원통이 들어갈 구멍에 한쪽 끝을 넣어보고 적당한 굵기의 원통을 만들도록 재본다. (원통관절의 관건은 원통과 원통간의 마찰력이 얼마나 높냐는데에 달려있음)
3. 원하는 위치에 접는선을 그어주고 접는다.
4. 접은 면에 풀칠을 하고 부품을 약간 납작하게 눌러서 원하는 위치에 붙인다. (납작하게 누르면 좀더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붙일 수 있음)
5. 풀이 어느정도 굳으면 납작한 곳을 스틱으로 다시 둥글게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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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hdwls775 2011/08/19 11:29

    감솨해여!!

  2. ehdwls775 2011/08/19 11:30

    근데 스틱으로종이마는게잘안데네여 ㅠㅜ

관절에 사용할 원통부품은 톱니모형의 풀칠면이 많아서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관절테스트 중에서는 오랜시간 관절이 마찰력을 잃지않고 버텨주는 부품이다.

원통관절을 빠르게 잘라내는 방법은 풀칠면을 너무 정확하게 자르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 -_-;

키포인트..
1.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풀칠면을 커팅하는데 한쪽방향 먼저하고 다른방향 커팅한다. (어짜피 풀칠면은 가려지도록 디자인됐으므로 정확하게 커팅하지 않아도 무관)
2. 정확도보다 스피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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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동영상.
부품을 조립하는 화면으로 풀칠하고 붙이는 작업이다.

키포인트는..
1. 풀칠면에 적당량을 넘치지 않게 묻히는 연습
2. 풀칠면 종류에 따라 필요한 핀셋 등 준비(손가락으로 하면 덜 깔끔함)하되 너무 강하게 집으면 종이가 울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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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천 카발 2008/06/23 21:20

    종모강좌를 동영상으로보니 색다른데여 ㅎ,,,
    이것도 역시 상용이 되는건가여 ,,
    (이전글에 언급하셧는데 제가물어보는거라면 그냥 씹으셔도 됨니다,,,)

잘라낸 부품을 접기 전에 접는선을 긋고 접는 방법이다.

동영상의 경우에는 용지에 락카를 뿌렸기 때문에 접는선을 그어주면 뽑기처럼 종이가 딱딱 꺾여준다.
그리고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접는 선을 긋는 자신에게 적합한 도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쓴 볼펜이나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하면 되는데, 동영상에서는 미용용품에 있는 소형 칼로 끝을 무디게해서 사용한 것이다.

키포인트는..
1. 적합한 접는 선 긋는 도구를 준비한다.
2. 너무 약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너무 강하면 용지가 찢어지므로 연습을 통해 적당한 강도의 선을 그어주는 연습을 한다.

역시 격려, 태클 환영.. 비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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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레시엘a 2008/06/21 13:04

    하핫..
    도움되었습니다~
    강좌 많이 올려주시구
    여비님 화이팅!

  2. ehdwls775 2011/08/19 11:25

    근데여 여비님 저종이 가운데 구멍잘짜르는방법은없나여? ㅜㅡ

종이를 통한 모형작업의 간단한 단계부터 동영상 강좌 시작합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작업이긴 해도, 태클은 상관없지만 '이걸 누가 모르냐?' 라는 등 비방은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이정돈 모두들 안다는 건 저도 아니까요..

그럼 먼저 그 첫번째로 전개도에서 부품을 잘라내는 동영상입니다.

키포인트는..
1. 전개도에서 정밀하게 잘라야하는 선부터 자르고, 풀칠면을 자른다.
2. 정밀하게 자르는 선은 되도록 전개도가 자 아래쪽에 오도록 자른다. (자르는 선 커팅정도를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3. 풀칠면은 안에서 끝쪽으로 자르면 속도를 낼 수 있다. (안쪽만 정확하면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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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레시엘a 2008/06/20 20:58

    칼종류가 뭐지요오...??

    • 아이피스에서 주문한 아트나이프입니다. NT Cutter D-400.. 근데 칼날 등을 다른 곳에서는 구하기 쉽지않아 후회하고 있습니다.
      흔히 파는 아트나이프는 OLFA입니다.

  2. 김기범 2008/06/21 13:22

    자가 손에 어떻게붙어있는 건가요?

  3. 제가 5학년인데 하이뉴 건담 만들었어욤

  4. 저는 4학년인데 유니콘 건담 만들었음

+ Open the Tip List +

전개도의 이미지 파일을 비율에 맞게 인쇄하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껏 컬러로 잉크 발라가면서 인쇄했는데, 막상 만들고보니 비율이 안맞으면 황당하죠..

PDF 파일의 경우에는 비율을 별도로 조정해 줄 필요는 없지만, JPG/GIF/PNG 같은 이미지 파일인 경우에는 인쇄설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래 전개도처럼 A4가 아닌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많이들 쓰실 것 같은 알씨의 경우를 설명드리면...
알씨로 이미지 파일을 프린트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설정처럼, 용지 크기에 맞춤을 해제하고, 비율은 같은 전개도의 경우에 같은 비율을 적용합니다.
일반적으로 100%로 설정하면 문제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여백인데, 여백의 경우에는 위치가 중앙이므로 0으로 설정해도 상관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0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하고 인쇄하면 전개도 비율이 같은 배율로 인쇄됩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Faststone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가 빠른편이라서 제가 주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처럼 Fit to Page에 맞출 경우, 여백에 따라 인쇄 크기가 자동으로 바뀝니다.
이렇게하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죠.

아래 그림처럼 Normal로 설정해 놓으면 문제없습니다.
여백과 관계없이 같은 배율의 크기로 인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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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PDF 파일로 전개도를 수정하고 있으니, 이 팁은 앞으로는 필요 없겠네요. ^^

  2. 김효남 2008/03/05 18:26

    잘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3. 김이ㅡ찬 2011/10/17 16:51

    와 할것을 집에서도 너무나도 감사감사

+ Open the Tip List +

주먹처럼 다른 부품을 끼워넣는 부분은 생각없이 만들면 색이없는 하얀 뒷면이 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다시말하면 음/양의 부품이 끼워지는 부품의 경우에, 음의 부품은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말로는 이해하기가 힘드니까 사진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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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펄스 콕핏입니다.
뒤의 기체와 조종석이 합쳐진 부품인데, 조종석을 빼보면 구멍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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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조종석을 띄어낸 부분 안의 원통은 파란색이 아닌 흰색 뒷면이 보여서 부품이 좀 크다면 지저분하겠죠?  콕핏의 경우에 저 구멍에 항상 뭔가 끼워져있기 때문에 잘 안보여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품을 뒤집어 만드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블레스트 임펄스의 백팩부품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처럼 구멍이 크기 때문에 안쪽이 흰색이라면 지저분해 보입니다.
위 사진처럼 안쪽도 색이 나타나도록 작업하려면 부품을 아래사진처럼 뒤집어서 만들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이 바깥쪽으로 나오도록 위처럼 만듭니다.
그리고 안쪽에 붙여서 완성하면 3번째 사진처럼 깔끔한 구멍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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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종모 하다가 이거 때문에 쓰러지뻔 했는데 그래서 그냥 포기 크크

    • 처음 이런 부품들은 초보분들에게 약간 생소하실꺼에요. 처음에는 이런 부품이 없는 종모를 하시다가 실력이 생기시면 도전하는것도 좋겠죠..

  2. 김효남 2008/03/03 17:56

    여비님 지금 일단 임펄스구입을 완료햇는데요, 블래스트를 사면 건담만 봣을때 임펄스랑 색이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 파란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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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 모형 중에서 풀칠면을 안쪽으로 넣어서 모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초보분들에게는 쉽지않은 부분이라서 설명서만으로는 이해가 안될지도 몰라서 팁을 포스팅해서 보충설명이 됐으면 좋겠네요.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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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처럼 원통의 풀칠면을 흰색모형의 안쪽에 붙여서 깔끔한 모형을 만들자.
이 부분은 소드임펄스의 소드 손잡이 부분이다.
먼저 아래 사진처럼 관련 부품들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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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집어넣을 부품을 먼저 조립한다.
그런데 원통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통을 꽂는 모형과 얼마나 잘 들어맞느냐가 모형의 수명과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아래 사진처럼 원통이 들어갈 부분에 넣어보고 어느정도의 굵기로 만들지를 결정한다.  전개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제작했지만 종이의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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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품은 소드의 손잡이 부분이므로 임펄스에 주먹에 잘 들어맞는 굵기로 손잡이를 만든다.
원통이 만들어졌으면 본격적으로 부품 제작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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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형은 먼저 접는선을 꺾어놓고 조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통을 꽂아놓은채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접으면서 조립하기는 쉽지않다.  위 사진처럼 미리 접는선을 꺾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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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안에 들어갈 부품을 위 사진처럼 구멍에 넣고, 아래 사진처럼 풀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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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칠할때 중요한 점은 흰색의 면과 원통이 이루는 각이 모형의 구조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직각이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기울어져 있는 부품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품은 직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잘못붙이면 나중에 각을 수정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주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원통의 풀칠면이 잘 고정되도록 보조부품을 안쪽에 붙이면 끝..
풀이 잘 마르면 접는선에 따라 접어놓은 모형을 조립하면 깔끔한 손잡이가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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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잘보고 갑니다!

+ Open the Tip List *

관절 두번째 팁은 고정형 원통관절입니다.

첫번째 팁 같은 경우는 가로로 끼워넣는 관절이기 때문에 굳이 고정시키지 않아도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하로 원통을 넣는 경우는 정말 타이트하게 끼워넣지 않는 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한데,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아래쪽 부품을 조립하기 전인 위쪽 부품에 원통을 끼워넣는 작업을 보여줍니다.
사진처럼 대부분 음양의 형태로 작업되는데, 양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만들고, 음에 해당하는 부품은 관절완료 후에 조립합니다.
(원통부분은 첫번째 팁에서 설명된 것처럼 원통굵기를 먼저 테스트해보고 만들면 좋습니다)


위 사진처럼 뻑뻑하게 미리 조립된 원통을 서로 끼워넣습니다.


이 원통들을 빠지지 않게 고정하기 위해서 2가지 부품이 추가됩니다.
사진처럼 구멍이 뚫린 원과 막힌 원인데요. 구멍이 뚤린 원은 고정강도를 높이기 위한 보조부품입니다.


먼저 풀칠면이 삐져나온 관절에 구멍이 뚫린 원 부품을 넣고, 풀칠면을 펼쳐 붙입니다.
이 상태로도 빠져나오지는 않지만, 풀칠면이 넓지않아 쉽게 떨어집니다.


고정이 잘 되도록 원형부품을 그 위에 붙입니다.
관절의 풀칠면이 두 원형부품 사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서, 완전 고정됩니다.


이렇게하면, 관절은 관절대로 돌아가고, 빠져나오지는 않는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미완성된 부분을 조립하면 회전하는 모형이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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