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하나더 이어갑니다.
이번 설명서는 조금 특이한 부품이고 설명서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아래 설명서를 보면, 첫번째와 두번째 프레임은 설명서 03편과 똑같습니다.
세번째 프레임의 다른 부품은 설명서 02편의 부품입니다.

이 두 부품을 연결하고, 회전하도록 설계한 부품입니다.
그런데 그냥 연결하면 빠지기 때문에, 빠지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설명서 03편과 다른점은 설명서 02의 부품과 원형 부품 2개를 안쪽에 붙이기 전에 네모상자를 조립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점선 화살표로 구성된 부분까지)

설명서를 보고 조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아래 모션이미지로 확인해보세요~
근데 이런 부품은 작업이 쉽지않아 앞으로는 거의 없을꺼에요. ^^


모션 이미지 보기



Posted by 여비★

오랜만에 제 설명서를 읽는 방법 올리네요.
너무 바빠서 잠시 종이모형은 접었더랍니다.

그동안 자쿠 팬텀도 전개도, 설명서 다 끝내고 마무리 중입니다. ^^ 미스님의 모형작업도 끝나면 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음의 원통관절을 만드는 설명서입니다.
첫번째 프레임에서는 원통을 구멍에 넣어서 만든 후에, 두번째 프레임처럼 네모상자의 안쪽에 먼저 붙여줍니다.  점선 화살표이기 때문에 네모상자를 만들기 전에 안쪽에 붙인다는 의미입니다.

설명서에 따른 제작과정은 아래 모션이미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모션 이미지 보기



Posted by 여비★

움직이는 종이모형을 만드려면 관절이 필수적입니다.

관절을 만드려면 모형작업을 하는 순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설명서를 보기쉽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 해석하는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특히 설명서에는 풀칠면이 없기 때문에 접착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조금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틈틈히 모션 이미지를 활용한 설명서 읽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려고 합니다.

먼저 아래 예시와 같은 설명서대로 조립하는 방법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각각의 프레임은 방향이 표시되어있어, 작업 순서는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첫번째 프레임의 원형 부품을 어떻게 붙이냐가 문제인데요...  풀칠면이 없으니 안쪽에 넣어 붙이는지 바깥쪽으로 빼서 붙이는지 감이 잘 안올꺼에요...
사실 화살표 방향이 바깥쪽에서 꺾여져있는 것이 풀칠면에 대한 설명인데요.. ^^

아래 모션 이미지를 보시면 100번 설명보다 이해가 쉬울꺼에요.

모션 이미지 보기


보시고 덧글 남겨주세요~

Posted by 여비★

백식에서처럼 호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팁입니다.

키포인트..
1. 도구를 사용하여 먼저 부품을 동그랗게 만다.
2. 부품 안쪽에 종이가 쉽게 찢어지거나 약해지지 않도록 보조부품을 붙인다. (한쪽에 풀칠해서 붙여 자리를 잡고, 나머지 부분에 풀칠해서 붙이는 것이 쉽다)
3. 원통을 만들듯이 풀칠면을 접은 후에 붙이고, 도구를 사용하여 다시 동그랗게 손질한다.
4. 호스 효과를 더 내기 위해서 조금 더 얇은 부품을 덧붙인다. (역시 한쪽에 풀칠해서 먼저 붙여 자리를 잡고, 나머지 부분에 풀칠해서 붙인다)



Posted by 여비★
마음을 진정하고...

돌출부를 부품의 안쪽에 붙여서 깔끔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키포인트..
1. 돌출부의 풀칠면을 안쪽에 붙이고, 수직으로 이어지도록 다듬는다.
2. 풀칠면이 떨이지지 않도록 안쪽에 종이를 덧댄다.
3. 다듬을때는 너무 힘을 많이 줘서 종이가 울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작업 순서가 중요




Posted by 여비★
앞에서 만든 원통을 관절에 붙이는 작업
이 부분은 특별할게 없으니 설명 생략...





Posted by 여비★
배탈이 났다.. 그저깨 라면에다 참치통조림 한통을 다 넣고 먹었는데, 그 참치가 좀 이상했었나부다... 다 부스러지는게 좀 석연찮았는데... 근데 열도나고 알레르기같이 일어나는데 식중독인가...흠..
해외에서는 배탈이 나도 변변히 먹을만한 약이 없다는게 괴롭다..ㅠ.ㅠ

이번 동영상은 원통 만들기를 조금 응용한 작업이다.  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탁월해서 거의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키포인트..
1. 원통의 너비와 동일한 종이를 길게 잘라서 말아준다.. 중간중간 풀칠을 해가면서 견고하게 말아야 관절이 튼튼해진다.
2. 들어갈 구멍과 비슷한 정도의 굵기가 되면 풀칠을 하지않고, 구멍에 들어가는 정도로 맞춰서 종이를 잘라준다.
3. 말아준 종이가 구멍에 딱 들어가는 굵기가 되면, 한바퀴 벗겨낸다. (원래 원통부품으로 덮어씌우기 위함, 풀칠면도 있어야하고, 코팅했을 경우 마찰력이 높아진다)
4. 원통부품을 말아준 원통에 씌워주면 끝... 단, 풀때문에 원통이 예상보다 굵어질 수 있으니 꾹꾹 눌러가며 만드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하면 기존 원통 관절의 안쪽이 수축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마찰력이 오랜동안 지속되어 종이관절의 수명이 확실히 길어진다.




Posted by 여비★
원통은 곡선이기 때문에 일반 부품과는 다른 자신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뭐.. 많이 만들다보면 나름대로 방법이 생기지만, 내가 쓰는 방법을 소개하면...

키포인트..
1. 원통을 말아줄 스틱을 준비한다.
2. 원통에 풀칠해서 만들기 전에 원통이 들어갈 구멍에 한쪽 끝을 넣어보고 적당한 굵기의 원통을 만들도록 재본다. (원통관절의 관건은 원통과 원통간의 마찰력이 얼마나 높냐는데에 달려있음)
3. 원하는 위치에 접는선을 그어주고 접는다.
4. 접은 면에 풀칠을 하고 부품을 약간 납작하게 눌러서 원하는 위치에 붙인다. (납작하게 누르면 좀더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붙일 수 있음)
5. 풀이 어느정도 굳으면 납작한 곳을 스틱으로 다시 둥글게 펴준다.




Posted by 여비★
관절에 사용할 원통부품은 톱니모형의 풀칠면이 많아서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관절테스트 중에서는 오랜시간 관절이 마찰력을 잃지않고 버텨주는 부품이다.

원통관절을 빠르게 잘라내는 방법은 풀칠면을 너무 정확하게 자르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 -_-;

키포인트..
1.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풀칠면을 커팅하는데 한쪽방향 먼저하고 다른방향 커팅한다. (어짜피 풀칠면은 가려지도록 디자인됐으므로 정확하게 커팅하지 않아도 무관)
2. 정확도보다 스피드가 관건..




Posted by 여비★
세번째 동영상.
부품을 조립하는 화면으로 풀칠하고 붙이는 작업이다.

키포인트는..
1. 풀칠면에 적당량을 넘치지 않게 묻히는 연습
2. 풀칠면 종류에 따라 필요한 핀셋 등 준비(손가락으로 하면 덜 깔끔함)하되 너무 강하게 집으면 종이가 울기도 함.





Posted by 여비★
잘라낸 부품을 접기 전에 접는선을 긋고 접는 방법이다.

동영상의 경우에는 용지에 락카를 뿌렸기 때문에 접는선을 그어주면 뽑기처럼 종이가 딱딱 꺾여준다.
그리고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접는 선을 긋는 자신에게 적합한 도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쓴 볼펜이나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하면 되는데, 동영상에서는 미용용품에 있는 소형 칼로 끝을 무디게해서 사용한 것이다.

키포인트는..
1. 적합한 접는 선 긋는 도구를 준비한다.
2. 너무 약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너무 강하면 용지가 찢어지므로 연습을 통해 적당한 강도의 선을 그어주는 연습을 한다.

역시 격려, 태클 환영.. 비방 거부..




Posted by 여비★

종이를 통한 모형작업의 간단한 단계부터 동영상 강좌 시작합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작업이긴 해도, 태클은 상관없지만 '이걸 누가 모르냐?' 라는 등 비방은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이정돈 모두들 안다는 건 저도 아니까요..

그럼 먼저 그 첫번째로 전개도에서 부품을 잘라내는 동영상입니다.




키포인트는..
1. 전개도에서 정밀하게 잘라야하는 선부터 자르고, 풀칠면을 자른다.
2. 정밀하게 자르는 선은 되도록 전개도가 자 아래쪽에 오도록 자른다. (자르는 선 커팅정도를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3. 풀칠면은 안에서 끝쪽으로 자르면 속도를 낼 수 있다. (안쪽만 정확하면 되기 때문)


Posted by 여비★
모.. 그다지 대단한건 아니지만, 종이모형 작업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짤막짤막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주 초보를 위한 기초적인 것 부터 관절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자인 과정이라든가, 전개, 매핑과정도 올리면 좋겠지만, 그걸 캡쳐하는 방법을 몰라서 보류하고 일단 전개도 모형작업 위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속도도 빠르고 광고도 없는 적당한 UCC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일단 계획은 깔끔하게 전개도에서 부품을 좀더 빠르게 오려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풀칠하고 붙이는 효과적인 방법, 원통 조립하는 방법, 원통 관절 만드는 방법 등... 아직 그다지 강좌할 만한 테마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일단 진행합니다.  락카뿌리기 등 부수적인 것들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Posted by 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