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색이 거의 다 됐다 싶어서..
먹선 작업만 하면 드디어 완성이겠다 생각했는데, 먹선 작업도 만만치 않네요...

일단 쉬운 것부터 진행했습니다.


이놈 부터는 먹선은 왠만하면 패널을 파주고 넣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선명하게 안나오네요... SD라서 깔끔 위주로 하고 있는데.. 컨셉이랑 안맞는듯...


장비 별로 없을때 칼로 파놓은 패널이 좀 지저분하지만 지쳤으니 패스.. 

얼굴 안쪽이 끝나서 바깥쪽 도색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마스킹으로 해결이 안되겠네요..
안쪽 부품을 잘라서 끼워넣는 방법도 SD 데스티니는 구조상 어려울 것 같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도색을 두번 하기로 했습니다.
접합부위를 제외하고 흰색 도색하고, 안쪽부품 넣고 대충 마스킹 후에, 접합선 부분 도색...
이게 제 한계입니다. ㅠㅠ

얼굴 외장 패널라인 넣어주는데 3시간이 후딱? 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신고
Posted by 여비★
그동안 이미 만드신 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냥 갑니다. 해놓은게 있기 때문에.. 아쉽잖아요..

오랜만에 작업하려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작업하던 룰도 다 잊어버리고...휴..

이번에는 감잡는게 우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종이모형 > MG 엑시아 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형 디자인 80% 진행중  (0) 2009.08.31
팔 외형 작업중..  (2) 2009.08.28
재가동... 엑시아!  (1) 2009.08.27
오늘은 여기까지...  (12) 2008.10.08
그래! 가는거야!  (5) 2008.10.07
이놈 참 어렵네...  (14) 2008.08.06
Posted by 여비★
오랜만에 제작과정 올립니다.
그동안 출장 손님이 있어서 일주일 내내 바빴습니다.

백팩 제작이 끝나서 무기 작업 들어갑니다.
틈틈히 모형설명에 대한 사진을 찍어서 이번에는 좀더 완성된 완성품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해볼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여비★
백식 설명서 작업이 진행 중인 이 시점에서..
다음 차기작은 건담00의 엑시아 SD 버전으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거의 고정형으로 제작해서 스피드를 올리고, 공개 예정...
더블오 애니메이션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방영중인 애니의 건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근데 백식 설명서 끝날때 쯤에는 건담00의 다른 기체가 더 땡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기존 건담과는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쉽게 결정이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달롱넷
신고
Posted by 여비★
가조립한 부품들을 다시 분리해서 가공하고 접합선 다듬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전에 부품들을 분할해서 넣어두는 종이박스를 하나 만들었는데, 아직 사진을 못찍었네요.

이렇게 작업하고, 차근차근 인터넷도 뒤져보니... 이번에 구입하면서 잘못한 점이 몇가지 있네요.
언제 또 한국에서 공수해 올 수 있을지 모르는데...ㅠ.ㅠ

1. SD, MG 둘다 만만치 않은데, 처음부터 무리했다... 차라리 좀 싼 HG를 몇개 더 살껄...
2. 락카로도 붓도장이 가능한데, 괜히 에나멜을 구입했다... (에어브러쉬에만 되는줄 알고...)
3. 두개를 합쳐서 만드는 고체형 솔 버티를 구입해서 고생하고 있다... 주로 접합선 수정이면 액상 버티로 살껄 그랬다... 근데 이 솔 버티를 액상 버티로 쓸수는 없을까?  금방 굳어버리는 것도 문제고...
4. 펄 파우더를 샀어야 했고... 결정적으로 슈퍼클리어라는 마감제를 샀어야 했다...ㅠ.ㅠ

역시 멍청하니 고생이네요...
그래도 일단 망칠때 망치더라도 되는데까지 해보고, 배우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접합선부터 적당히 손을 봤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두 부품이 만나는 곳에 홈이 있거나 어긋나는 부분 중에서 잘 드러나는 부분에 버티를 붙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솔 버티는 20분(?) 정도 작업하다보면 뭉쳐놓은 버티가 굳어서 못쓰게 되네요...
그래서 이 작업은 아주 조금만 때어내서, 신속하게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걸 녹이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라이터 기름/물에 묻혀보니 점점 더 딱딱하고 뭉치지 않는 껌이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굳어서 못쓰는 버티는 아래처럼 구멍에 넣어주고, 새로운 버티로 덮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정도로 뜯어내도 좀 많은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접합선 보완과 뒷면에 뻥뚫려있는 공간에 버티를 채워넣었습니다.
그런데 접합선의 버티는 잘 붙어줄지 걱정이네요... 사포질하면 다 떨어져나올 것 같아서 불안불안합니다....
신고
Posted by 여비★